나이아가라
Long Journey/Canada / 1997. 7. 25. 12:50
아침에 모여서(Wetmore Hall) 나이아가라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.
이 버스도 정말 용서할 수 없다. 바퀴가 6개나 달렸는데, 으아 정말 편하다. 좌석이 완전 소파 수준... (과장).
하여간 먼저 해밀턴에 가서 McMaster 대학을 견학했다. 그 다음 나이아가라에 도착했는데 버스 안에서 바라 본 나이아가라는 정말 폭포가 아니었다. 거기서 미리 준비해 온 도시락(핫도그? 와 과일, 과자, 음료수)을 앉아서 먹고 한참 걸어서 배 타러 가서 배를 타고 나이아가라를 돌아보았다. 샌달에 양말 신은 게 정말 후회되는 순간이었다.
그거 타구 기념품(열쇠 고리랑 버클) 몇 개 사구 돌아가다가 와이너리(술 만드는 이상한 곳)에서 술 마시고 그러다가 뭐... 돌아왔다.
이 버스도 정말 용서할 수 없다. 바퀴가 6개나 달렸는데, 으아 정말 편하다. 좌석이 완전 소파 수준... (과장).
하여간 먼저 해밀턴에 가서 McMaster 대학을 견학했다. 그 다음 나이아가라에 도착했는데 버스 안에서 바라 본 나이아가라는 정말 폭포가 아니었다. 거기서 미리 준비해 온 도시락(핫도그? 와 과일, 과자, 음료수)을 앉아서 먹고 한참 걸어서 배 타러 가서 배를 타고 나이아가라를 돌아보았다. 샌달에 양말 신은 게 정말 후회되는 순간이었다.
그거 타구 기념품(열쇠 고리랑 버클) 몇 개 사구 돌아가다가 와이너리(술 만드는 이상한 곳)에서 술 마시고 그러다가 뭐... 돌아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