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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즐거운 건 그리 흔치 않다.
공대생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흘러가는 새로운 경향을 따라간다는 것은 버거운 일이다.
오히려 흘러 넘치는 정보에 무뎌져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?
저 당시에는 그래도 꿈이 있었는데

저런 것들을 선호하는 경향인

이젠 나도 아저씨

십수년만에 손에 잡았지만 그래도 무난히 엔딩까지 금새 도달할 수 있었다. 소싯적엔 엔딩까지 가기에 무척 애먹고 오래걸린 것 같은데, 이젠 나도 기본기가 충분히 닦여진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도 해본다.

Posted by eiri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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